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 홀로 집에 2 (문단 편집) == 여담 == * 맥콜리스터 집안의 캐스팅은 2명(리니, 헤더)을 제외하고 똑같이 유지되었다. 케빈의 누나인 리니 역은 1편에서 안젤라 고덜즈(Angela Goethals)가 연기했으나, 2편에서는 모린 엘리자베스 셰이(Maureen Elizabeth Shay)로 교체되었고, 1편에서 나왔던 헤더는 2편에서 출연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2년의 시차를 두다보니 몇몇 아역 배우들의 생김새가 전편과는 좀 달라진 느낌이다. 특히 브룩(안경잡이 소녀) 역의 안나 슬로키(Anna Slotky), 샌드라 역의 다이애나 캠퍼누(Daiana Campeanu, 2편 초반부에서 회색 원피스 입고 출연했던 금발 소녀.) 이들은 상당한 변화를 보여줬다. 한편 버즈 역의 데빈 라트레이는 생김새는 안 변했으나 변성기가 지나서 1편과 2편의 목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 [[콜라]]를 마시는 장면이 전편에서는 [[펩시콜라]]가 나온다. 숙모 레슬리가 대놓고 '''"풀러, 펩시 좀 그만 마셔"'''(Fuller, Go easy on the pepsi.)라며 간접광고를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코카콜라]]가 나온다. 초반에 풀러가 마시던 걸 프랭크가 빼앗아 마시는 장면과, 케빈이 [[리무진]]에서 치즈 피자를 먹는 장면에서 나온다. * 트랩 씬이 1편에 비해 매우 과격해지고 분량도 살짝 늘어났다. 이 작품이 현재에 나왔다면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기 힘들었을 수도 있을 듯하다.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 때문인지 국내 한정 2015년 나홀로집에 재탕 방송에서 도둑질을 하는 장면을 찍은 케빈을 따라 추격 후 옥상에서 케빈에게 카메라를 돌려주면 봐준다고 협상하는 장면에서 카메라 대신 벽돌을 던지는 장면이 삭제되고 있다. 2016년, 2017년, 2020년 재방송에서도 삭제되어 나오는 것을 보니 앞으로도 영원히 통편집 확정. 워낙 비슷한 사건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기도 하다. 통편집되는 장면은 트랩 씬 초반에 마브가 벽돌에 4방 맞는 것과 트랩 씬 후반부에 탈출하려는 케빈에게 마브가 벽돌을 던지는 장면이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계속 통편집해 내보낼 듯 하다. [[파일:external/43484a3655a86e3188806cca639689de7bce8563f5406c78a5218eade97878b2.jpg|width=100%]] * 1편보다 트랩의 강도가 훨씬 세졌다. 해리와 마브가 덩컨 장난감 상점을 털고 바로 당한 시소 모양의 간이함정부터가 범상치 않다. 해리가 차 위로 떨어져 차 지붕이 심하게 파손되는 건 애교. 시작부터 마브는 돌팔매질을 당하고, 해리는 2층 높이에서 추락하고 난 뒤 뒷문을 열다가, 머리 위로 공구들이 쏟아지는 걸 그대로 얻어맞는다. 본격적인 트랩은 감전[* 페인트를 뒤집어 쓴 마브가 씻어보려고 수도꼭지에 손을 대는데, 그게 하필 케빈이 전기가 통하게 전기 용접기의 전극을 물려놓은 것이었다. [[감전]]되는 장면에서 마브가 뼈만 남은 채 비명을 지르는 장면으로 그 임팩트를 극대화시켰다.]에 인화성 물질에 불타는 머리를 담가[* 1편에서 해리는 문을 열자마자 머리에 불이 붙어 눈밭에 뛰어들어 껐다. 2편에서는 변기통에 담긴 인화성 물질에 머리를 담가 폭발한다.] 폭발이 일어나고 파이프 관에 얼굴을 맞는 등, '''실제라면 사람이 죽고도 남는 무시무시한 함정들이 계속'''되었다. 유튜브에는 [[의사]]들의 조언을 구해 제작된 나홀로 집에 시리즈 트랩의 부상 진단 영상들이 있는데, 영상의 진단 결과는 '''해리가 대략 9번을 죽게 되고, 마브가 약 14번을 죽을 정도'''라고 한다. 물론 영상별로 사망 횟수는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트랩 자체가 단순 타박상으로 끝날 수준이 아니. 해리와 마브의 사망 횟수는 1편과 2편을 모두 합한 횟수이다. 물론, 2편에서의 사망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3편에서 해리와 마브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트랩 후유증으로 옥사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을 정도다.] * 위기에 처한 케빈을 노숙자 여인이 구해주는 장면은 실제로 비둘기 모이를 조 페시와 대니얼 스턴이 뒤집어쓰고 비둘기들이 진짜 달려든 것이라 한다. * 해리와 마브가 경찰서에 압송되면서 마브가 "신문에 우리 이름 '끈끈이파'로 바꿨다고 전해주세요" 하는 장면이 있다. 초반에 해리와 마브가 뉴욕 시내를 돌아다니던 도중, 마브가 끈끈이 장갑으로 자선냄비의 동전을 몰래 집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본 해리는 '고작 동전이나 훔치자고 탈옥했냐'며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끈끈이파'인데... 예전에는 자막에 "끈끈이(Sticky)는 S, T..."라고 나왔지만 요즘 케이블에서는 자막 [[로컬라이징]]으로 인해 해당 부분이 'ㄲ'으로 대체되었다. 결국, 마브는 주책이라며 해리에게 걷어차였다. 센트럴 파크에서 체포된 직후에도, 마브는 자기들의 범행을 경찰관이 묻지도 않았는데도 술술 불어대서 해리가 빡쳐서 걷어찬다. 사실 경찰서에 가서 조서 쓸 때 불어도 될 건데, 어쩌면 위의 트랩들로 인해서 정신이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다. * 호텔에서 호텔 지배인([[컨시어지|Concierge]], 일종의 호텔 [[매니저]])들과 종업원들을 낚을 때 사용했던 [[https://www.youtube.com/watch?v=KUkTJBNagMw|영화]]는 1편에서 케빈이 집에서 보던 영화의 속편인 듯하다. 1편에서도 이 영화로 피자 배달부와 마브를 낚는다. 다만 피자 배달부에게는 총 쏘는 사람 목소리만 들려주지만, 마브한테는 총 맞는 사람 목소리까지 들려주면서 폭죽으로 총소리를 흉내 냈다. 1편의 영화 제목은 'Angels with filthy souls', 그리고 2편은 Angels with even filthier souls'. 케빈이 "저 여자 죽는다."라고 말하는 걸로 봐서 이미 이 영화를 본 것일 수도 있고, 혹은 이런 장르의 [[클리셰]]를 생각해서 예상한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영화는 'Angels with Dirty Faces'라는 실제 영화의 패러디이다. 호텔 직원들은 케빈의 거짓 위장에 속아 무릎을 꿇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 후에 톰슨 기관단총 소리[* 이 때 나오는 대사가 대사 '나는 널 믿는다. 하지만 내 [[톰슨 기관단총|토미건]]은 아니거든']에 기겁하여 밖으로 도망치는 와중에도 호텔 투숙객들에게 '총을 가진 미친 손님이 있으니 나오지 말라' 며 소리친다. 그 말을 들은 다른 투숙객들은 모두 재빨리 문을 잠그고 객실 안에 숨는다. 이 장면도 매우 웃긴 장면들 중 하나지만 미국에서 총기난사가 자주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되면 마냥 웃기도 뭐하다. [[파일:external/theideagirlsays.files.wordpress.com/home-alone-2-rob-schneider-tim-curry-dana-ivey.jpg]] * 케빈의 장난에 낚이는 지배인들 가운데 특히, 자주 당하는 지배인 미스터 [[헥터(나 홀로 집에)|헥터]](사진 가운데)[* 케빈이 의심스러워 방을 기습 방문했는데 프랭크 삼촌의 샤워송을 녹음한 것과 사람 모양 튜브로 페이크를 줘 쫓아내는 장면에서 헥터 지배인이 낚여 빠져나가다가 나무 의자에 무릎을 부딪혀 절뚝거리며 나가는 장면도 이 사람이 등장한다. 노래의 정체는 The Capitols의 [[https://youtu.be/R73iEOvkr10|Cool Jerk]]다.] 역의 [[팀 커리]]는 바로 [[록키 호러 픽쳐 쇼]]의 배우다. 그 외에도 각종 애니메이션에 [[성우]]로 목소리 출연도 한다.[* 대표적으로 20세기 폭스의 'Ferngully'('푸른 골짜기'. '요정 크리스타'로도 알려졌다)에서 [[빌런]] 헥서스, 클론 전쟁 3D에서 [[쉬브 팰퍼틴|시디어스 황제]]의 목소리를 맡았고, [[광대]] [[페니와이즈]]를 맡은 것도 이분.] 성우로선 꽤 원로급(1946년생)에 속하지만, 안타깝게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ovie2&no=5543061|뇌졸중과 하반신 마비에 걸려서]] 팬들의 걱정이 많다. * 팀 커리 왼쪽의 롭 슈나이더는 코미디 작가 출신으로 [[SNL]]과 핫칙 같은 각종 코메디 영화에 출연했다. 1995년판 [[저지 드레드]]에서 실베스터 스탤론을 돕는 조력자 역으로 나오기도 한다. 전형적인 미국식 코미디언으로 아담 샌들러와 매우 절친하며 비슷한 류의 작품을 만든다. 북미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배우. 단역에 가까운 조연이었지만 201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중 가장 성공하고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이다. * 오른쪽의 여직원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온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역을 맡은 [[매기 스미스]]와 똑같이 생겨서 동일인물로 착각당하곤 하는데, 사실은 다나 아이비라는 단역 전문 배우이다. 이 배우는 나중에 [[성룡]]과 [[크리스 터커]] 주연인 러시아워3에 영어와 프랑스어를 통역해주는 수녀로 나오는데 이 장면은 러시아워3 장면 중에서도 가장 웃긴 통역장면으로 불릴 정도로 재미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VsGML_QJ8|러시아워3 수녀 장면]] * [[나 홀로 집에|전작]]에서 케빈이 보던 1966년판 [[그린치]] 애니메이션이 이번에도 나왔는데 케빈이 탄 리무진 안의 TV에서 나온다.[*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NTSC/PAL/SECAM)은 이동수신이 가능하며 위성방송또한 디지털 아날로그 관계없이 이동수신이 된다.] 중간에 그린치가 짓는 미소와, 케빈이 쓴 카드가 도난 카드인 것을 확인하고 웃는 지배인의 표정이 오버랩되는 것도 볼거리 중 하나. * 케빈이 악당에게 잡히기 직전 911 경찰관에게 전화해서 '덩컨 장난감 가게를 턴 도둑들이 [[센트럴 파크]]에 있다. 불꽃 놀이를 하는 곳 근처'라고 말한다. 그리고,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터지는 폭죽들을 보고 "맙소사, [[독립기념일]]이 따로 없군!" 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미국식 표현. 미국 [[독립기념일]]의 주요 행사가 대규모로 진행하는 불꽃놀이다보니 사방에서 폭탄들이 연달아 요란하게 터지는 모습을 독립기념일, 혹은 7월 4일 같다고 말하는 표현이 있다. * 이 [[영화]]를 만들 당시, 서서히 [[맥컬리 컬킨]]에게 안 좋은 이야기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바로 20세기 폭스 영화사가 나 홀로 집에 2 개봉 당시에 배급하던 영화 《[[좋은 아들|위험한 아이]]》에서 맥컬리 컬킨이 정신이상적인 아이로 출연하게 된 것이 계기였다. 정작 맥컬리 자신은 영화에서 사이코로 나오길 꺼렸다. 아버지의 강요로 출연해서인지 연기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그렇게 영화도 비평에서 참혹하게 사라졌다. 그나마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제작비가 워낙 저예산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1,500만 달러로 제작하여 북미에서 4,46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망하지는 않았다지만 《나 홀로 집에》 1, 2의 흥행에 견주면 비교도 안 되는 성적이며, 이후 맥컬리 컬킨은 이 《[[좋은 아들|위험한 아이]]》의 아쉬운 흥행이 그나마 나았다고 느낄 정도로 흥행 부진에 시달리게 된다. 나아가 이때부터 맥컬리와 부모 사이의 갈등도 고개를 들었고, 결국 아들이 벌어들인 재산을 두고 부부는 서로 다툼 끝에 [[이혼]]했다. 게다가 맥컬리 본인의 커리어도 어긋나기 시작했고, 인생도 동시에 피폐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맥컬리 컬킨이 영화로 벌어들인 자신의 재산만큼은 상당부분 보전이 되었는데, 바로 '''[[키드|재키 쿠건 법]]''' 덕분이었다. 이는 아역 연예인의 부모들이 자식이 번 돈을 맘대로 탕진할 수 없게끔 법적으로 자식이 번 재산에 대한 부모의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는 제도이다. 맥컬리 컬킨이 손을 댄 마약은 [[대마초]], 즉 마리화나인데 이는 미국에선 중/상류층은 호기심에 가볍게 한 두번 손을 대는 향정신성 약물이다. 심지어 [[버락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도 소싯적 호기심에 마리화나를 피고 다닌 전례도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마약 일체가 불법이므로 맥컬리 컬킨이 마약에 '''빠졌다'''고 보도 했지만 실제로 마약에 중독된 폐인이 된건 아니었다. 마약기사와 한께 빼빼마른 모습의 사진이 같이 등장하곤 했는데, 당시 컬킨은 아티스트이자 음악가로서의 제 2의 삶을 살던 중이었다. 직업의 변화에 따라 라이프 스타일도 변화한 이유로 그렇게 된 것이지 약쟁이라서 마른 건 아니다. 실제로 미국 유학생이나 미국인과 좀 친해지면, 대마초를 해 본 사람이 생각외로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대마초는 중독성이나 유독성이 [[담배]]보다도 낮은 수준이라 1996년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합법화된 이후 미국 서부연안을 포함해 여러 주에서 합법화되어 있다. 의사의 처방을 받으면 (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까지 모두 합하면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울 수 있는 주는 50개 주 중 33개 주에 이른다. 물론, '''한국에서 마약은 [[속인주의]]와 [[속지주의]]가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인은 대마초가 합법화된 지역에 가서 피워도 안 되고, 대마초가 합법인 지역 출신 외국인도 한국에서 피워도 안 된다'''. 어쨌거나 대마초는 그 해악이 (있긴 하지만) 마약 중 상당히 적은 축에 속하는 걸로 "피우기 시작하면 인생퇴갤" 수준의 마약은 아니다. 그건 헤로인 같은 강한 마약의 경우.] * 마지막 장면에서 케빈의 엄마가 케빈을 찾으려 뉴욕 거리를 맴돌 때, 뉴욕의 광고판 대다수가 [[일본]] 기업의 상표들이다. [[캐논]], [[산토리]], [[아이와]], [[JVC]] 등 일본의 1980년대 거품경제에서 지난 1992년 작품이지만, 아직도 뉴욕에 일본 광고가 가득하던 시절이다. [[타임스 스퀘어]]에선 [[SAMSUNG]]이 상단에 반쯤 잘려 나오긴 한다. * 덩컨 장난감 가게에서 케빈이 물건을 계산하기 직전에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본인과 딸 아이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그리고 케빈이 플라자 호텔을 예약할 때 예약을 접수해준 호텔 직원도 콜럼버스 감독의 아내다.] [[파일:크리스 콜럼버스.jpg]] 훗날 이 아이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수잔 본즈]]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등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이미지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연 장면을 컬킨 본인의 늙은 모습으로 합성해 바꿔달라는 팬들의 온라인 청원에 ‘납득이 간다’는 댓글을 달았다. [[https://naver.me/xIhnjcTL|#]] * 실제로 ABC 뉴스 유튜브영상에 나홀로 집에 패키지라는 서비스가 생겼는데 세금을 제외하면 가격이 똑같이 나온것도 흠이다. * 시간을 잘 활용해서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11시(= 23시) 3분 21초에 재생하면 이렇게 된다. [[파일:b666053f358c50ce91632b607e87a7fb.jpg|width=50%]][* 실제로는 케빈의 대사가 아니라 극중극에서 주인공이 바람난 애인을 쏴 죽이고 내뱉는 말이다. 케빈은 입으로 대사를 따라한 것.] * 극 중 케빈의 가족들이 허겁지겁 벤을 불러서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향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 '''[[마이클 잭슨]]'''이 [[맥컬리 컬킨]]의 친구로서 촬영현장을 깜짝방문하여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을 놀래키기도 했다.[[https://youtu.be/D6BIhGnoNTg|#]] * 게임으로 제작되기도 했다.[[https://youtu.be/5sAgzKB1JE4|플레이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